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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저는 커피를 즐겨하지도 않고 그닥 찾아먹거나 좋아하지도 않아요. 그냥 카페에 가고 싶은데 살짝 졸리다 느낌 들고 뭐시키지 먹고싶은 거 없는데 하는 생각들면 아이스아메리카노요. 이러는 정도?
근데 떡볶이 사면서 홀린 듯 이 커피를 주문해버렸는데
솔직히 10일치에 이만오천원 돈이면 비싸다고 생각함. 뭐 맥심커피나 카누나 이렇게 개별로 포장된거에 뭔 이천오백원정도나 써야되나 싶음.
의심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오~~~~~ 이정도임.
음... 또 사마시겠냐고 묻는다면...
음~ 더 싸다면 사마시겠어요.라고 답하리.
내가 요즘 식욕이 폭팔해서 그런지, 배가 안고프게 되는 효과 이런건 정말 못느끼곘던데.
그냥 이 커피랑 쿠키랑 먹으니 맛있음.
ㅋㅓ피가 마셔도 입냄새도 안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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